[세종시] 세종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 불시 점검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일반음식점·게임제공업소 30곳 대상 비상구 폐쇄 여부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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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04 19:00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 30곳에 대해 불시 현장 방문을 실시한 결과 유도등 점등불량 등 3건의 불량사항이 발견돼 즉시 시정 조치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는 일반음식점, 단란주점업, 비디오물소극장업, 복합영상물제공업 등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으로 정하는 영업장을 말한다.
소방서는 5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 각 업소를 불시 방문해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차단행위를 확인하는 등 영업장 내부 안전시설에 대한 위법행위를 중점 단속했다.
단속 결과 유도등 점등불량 등 3건의 일부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명령을 발부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매뉴얼 보급과 피난통로 확보 지도를 실시했다.
세종소방서는 앞으로도 분기별 불시점검, 현지적응훈련 등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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