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호 수변길 ‘황금빛 출렁다리’ 개통식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6-06 16:14본문
정찬희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제2출렁다리를 정식 개통했다. 정식 명칭은 네이밍 선정단 회의를 거쳐 ‘황금빛 출렁다리’로 명명됐다.
군은 1일 오전 장성호 수변길에서 황금빛 출렁다리의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유두석 장성군수와 차상현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공직자 및 공사 관계자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제1출렁다리를 지나 도보로 약 20분 쯤, 거리로 환산했을 때 1km 정도 수변길을 걸으면 만나게 되는 황금빛 출렁다리는 장성읍 용곡리에 위치해 있다.
총 길이는 154m로 제1출렁다리와 동일하며, 폭은 30cm 더 넓다. 다리 양 쪽을 지탱하는 주탑이 없는 ‘무주탑’ 방식이 적용되어, 중앙부로 갈수록 수면과 가까워진다. 한가운데 높이가 수면으로부터 불과 2~3m 정도여서 짜릿한 체험을 만끽하게 해준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