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멜론 재배 40여년 전국 최고 향해 발돋움
곡성군, 고품질 멜론 다양한 가공품과 체험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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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14 14:28본문

이상만 기자 =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연초록 멜론의 달콤한 향기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최근 곡성군에서 가장 중한 것은 멜론이다. 고품질 멜론 생산은 물론 다양한 가공품과 체험 등을 결합시키며 멜론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먼저 국내 대표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에 로켓프레시를 신규 런칭했다. 쿠팡 로켓프레시는 국내 신선식품 새벽배송의 선두주자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월 1회 이상 이용자 1,000만 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익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하루 최대 9만 건을 배송한다. 전국의 여러 멜론 브랜드 중 쿠팡 로켓프레시에 등록한 것은 곡성멜론이 처음이다. 이로써 전국 어디서나 곡성멜론을 주문하면 하루만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두 번째는 탐앤탐스 신 메뉴 출시 및 관련 가공상품 개발이다. 탐앤탐스는 국내에 약 430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다. 탐앤탐스에서는 지난 6월 1일 ‘곡성멜론 스무디’와 ‘곡성멜론 빙수’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이외에도 곡성군은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강레오 셰프와 협업해 곡성멜론 아이스크림, 장아찌(3종), 식초 등 곡성멜론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 번째는 멜론마을 조성이다. 곡성군은 지역 내 최대 멜론 생산지인 곡성읍 대평리 2구 금예마을을 멜론마을로 지정했다. 그리고 다양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해 새로운 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현재 곡성멜론복합체험센터, 농가 레스토랑, 게스트하우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곡성멜론복합체험센터는 곡성멜론을 활용한 상품을 테스트 및 판매하고, 다양한 멜론 체험 관광을 운영하는 플랫폼이자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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