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신품종 과일 플럼코트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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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20 11:30본문
김택군 기자 = 전남 진도군에서 진도대파 대체 작목으로 농가에 보급한 ‘자두·살구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플럼코트의 첫 수확이 시작됐다.
플럼코트 재배를 시작한(3년차) 박종용 농가(진도군 의신면 응덕리)는 올해부터 상품성을 갖춘 플럼코트를 첫 출하했다.
올해 1,800평에서 약 8톤이 수확 예정이며, 현재 1kg에 1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플럼코트 재배농가 박종용씨는 “재배는 어렵지 않다. 비교적 열악한 재배 환경에서도 나무가 잘 자라며, 자두나 살구에 비해 병충해에 강하다”고 말했다.
‘플럼코트’는 자두를 의미하는 플럼(Plum)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Apricot)의 합성어로, 살구와 자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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