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폭염대비 산림사업장 특별 점검
평년보다 높은 기온 대비,일사병 등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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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7-15 15:27본문
김혜민 기자 =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림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산림사업장이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으로 일사병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관내 조림사업지와 산림연접지,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항목은 폭염 대비 직사광선 노출 최소화를 위한 새벽시간 작업,의무적인 휴식 등 탄력적인 작업시간 운영과 야외텐트,천막 등 근로자의 휴식공간,코로나19대비 식사,휴식시간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작업자 발열체크 및 개인위생 관리,아이스팩,응급약품 등의 응급조치용 물품 비치 등이다.
군은 6월까지 직영 사업장 참여 근로자 73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사업 종료까지 안전교육과 지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라며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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