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도곡면 ‘애플수박’ 본격 출하
작성일 20-07-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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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군 기자 =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도곡면의 틈새 소득 작목인 ‘애플수박(소과종)을 지난 8일부터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경쟁력 있는 틈새 작목을 육성, 농업·농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1읍면 1틈새작목 육성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애플수박은 도곡면의 틈새작목으로 4개 농가가 시설하우스 0.6h에서 재배했다.
군은 애플수박 모종, 소포장 박스 등을 공급하고 정기적인 현장 기술지도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애플수박은 최근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 농산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소형 1~2kg 정도의 크기로 일반 수박 크기의 1/5 수준이다. 1인 가구에서 부담 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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