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쏠비치 진도 특산품 4억원 판매
매출 1위 울금제품, 특산품 홍보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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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7-25 15:58본문
장권수 기자 = 지난해 7월 중순 개관, 1주년을 맞는 ‘쏠비치 진도’에서 보배섬 진도 특산품이 4억원 판매됐다.
특산품 판매장은 진도 지역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휴양과 레저 등 사계절 체류형 휴양관광지인 ‘쏠비치 진도’의 지하 1층에 진도 농수특산품 홍보관과 함께 지난해 7월 19일 문을 열었다.
군은 진도 농수특산품 홍보관에 2명의 고정 인력을 배치하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산품과 관광지 안내 등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왔다.
1년만에 매출액 4억원은 관광리조트 ‘쏠비치 진도’로 인한 효과도 있지만, 보배섬 진도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이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으로 번지면서 급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산품 중 진도 울금 가공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제일 많았으며, 뒤를 이어 곱창 김, 미역, 홍주, 멸치, 구기자 순으로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이 2,106억원을 들여 타워콘도와 관광비치호텔 등을 갖춘 ‘쏠비치 진도’는 객실 576실 규모로, 개관과 동시에 진도군이 전남 서남해안의 체류형 관광·휴양의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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