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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도, 집중호우 피해 시군 ‘도시락 배달’ 훈훈
곡성구례 등 6개 시군 1천명 대상 전달…혁신도시 공공기관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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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8-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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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 전라남도는 1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나주와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장성 등 6개 시군에서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시락 전달은 피해복구에 동원된 군인과 자원봉사 등 1천 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김영록 전라남지사는 “호우 피해현장에서 사활을 걸고 피해복구에 애쓴 국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모든 도민들이 힘을 합쳐 호우 피해지역이 조기에 복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지역 도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도시락 전달은 12일에도 나주와 담양, 곡성, 화순, 장성 등 5개 시군에 배달될 계획이며, 앞으로 피해 복구 상황을 보면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10일부터 도청 직원과 군인·소방·경찰·자원봉사 등 연일 3천여 명의 긴급복구 인력을 투입해 침수 피해 주민들의 복구활동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전파진흥원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들도 현장봉사와 성금기부 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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