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22 14:15:3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전남] 김영록 전남지사, 태풍 ‘바비’ 선제적 대응 지시
“인명피해 방지 및 재산피해 최소화 사전조치 최선 당부”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8-26 18:38

본문

d3e16d5cf27b9c4bc11b6cbdcd517de6_1598434708_1675.jpg


김종광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5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날 전남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진 긴급 대책회의는 당초 예정된 실국장 정책회의를 전격 취소하고 이뤄졌으며, 김 지사는 태풍 대비를 위한 발빠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제8호 태풍 ‘바비’는 26일 오후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 밤 9시께 목포 서남서쪽 약 100㎞ 해상을 통과할 예정이다.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채 북상 중으로 25일 밤부터 27일까지 100~300㎜의 비가 예보돼 사전 대비가 절실한 실정이다.

김 지사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를 비롯 태풍까지 북상 중으로 3중고를 겪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도민과 함께 모든 공직자가 태풍 ‘바비’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전 조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태풍 ‘바비’의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50~60㎧가 예상돼 이는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고 육지에 인양된 선박이 날아갈 정도다”며 “산사태와 침수 위험지역 주민들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태풍 영향권에 들면 도민들께서는 외출을 삼가해 집에 머물러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신안, 목포 지역 태풍 대비 상황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신안은 천사대교와 송공항을, 목포에서는 어선안전조업국과 하당 배수펌프장을 잇따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사전 대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 관리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예찰활동 강화 및 안전조치 철저 ▲배수펌프장, 우수저류지 등 재해예방시설 적기 가동 ▲하천변 저지대, 세월교,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 사전통제 ▲강풍·풍랑 대비 예방조치 및 정전 피해 최소화 추진 등 사전 조치사항을 각 시군에 긴급 시달했다.

전라남도는 2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 태풍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