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수확 시작
조기햅쌀단지 56농가, 50ha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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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04 19:56본문
김종광 기자 =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4일 봉산면 삼지리 김덕수(67세) 농가의 햅쌀단지 0.8h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베기에 들어갔다.
매년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금성농협 RPC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하여 소포장(4kg, 10kg) 단위로 가공해 전국 롯데슈퍼, 롯데마트에서 판매된다.
군은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이용해 조기에 육묘를 실시, 저온으로 인한 냉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조기햅쌀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햅쌀 품질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육묘 구입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9월 중순까지 수확을 완료해 올 추석에도 대숲맑은 햅쌀이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판매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가 농가의 노동력 분산이 가능한 이유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배면적을 확대, 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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