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청 공무원들, 5년간 「3억원」 기부
2,000여명의 직원, 급여 자투리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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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13 16:03본문

유재길 기자 = 경기도 평택시청 공무원들이 매달 급여 자투리(1만원 미만)를 모아 기부하는 ‘직장인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지 5년여만에 약 3억원을 훌쩍 넘겼다.
평택시 공무원들은 2015년에 설립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2015년 2천만원, 2016년 8천만원, 2017년 9천만원, 2018년 6천만원, 2019년과 2020년에 각 3천만원씩 급여 자투리를 기부했다. 이어서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100만원을 추가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렇게 마련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한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1억) 및 의료비(8천만원), 주거비(6천만원), 교육비(4천만원) 지원과 저소득 청소년 자립 지원 · 위기가정 긴급 구호(2천만원) 등에 사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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