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태풍 피해 응급복구 및 상황판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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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13 16:20본문

최동만 기자 = 경북 울릉군은 제9호 태풍‘마이삭’의 영향으로 정전과 강풍, 월파로 인해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3일부터 양일간 250여 명의 공무원 및 유관기관, 사회봉사단체 등을 현장에 투입하여 복구 및 현장청소를 지원하는 한편, 유실도로와 방파제 전도, 파손된 각종 시설물 등을 조사했다.
울릉군은 태풍에 따른 피해수습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유지한 가운데, 09월 04일 오후 5시 군청 상황실에서 제9호 태풍‘마이삭’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제10호 태풍‘하이선’의 사전대비를 위해「태풍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울릉군은 이날 회의에서 울릉도기상관측소 김정희 관측소장의 제10호 태풍 하이선 전망 브리핑을 통해 이번 태풍은 마이삭과 비슷한 강도 및 영향을 끼칠 것으로 확인하고, 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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