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테크노파크-항공안전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청주공업고등학교 업무협약체결
- 항공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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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1-05 20:57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는 5일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윤갑석),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수태)와 함께 충북테크노파크에서 “항공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은 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윤갑석 원장 등 각 기관 임원들과 청주공업고등학교 김수태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도 참여하여 상호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다.
업무협약은 ▲항공모빌리티(UAM, LSA, ULSA 등) 개발 관련 공동연구 ▲항공모빌리티 시험인증시설·표준화 및 안전사고예방 기술협력 ▲항공산업기술 촉진을 위한 기업지원, 교육훈련, 정보교류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등이다.
항공안전기술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국내 유일의 글로벌 항공안전 전문기관으로 항공안전에 필요한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기관으로 해외 21개국 60개 기관과 협력하고 있는 국내 최대 국제공인 시험인증 기관이다.
본 협약을 통해 항공안전기술원은 향후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안전기술 및 운항인증 관련 행정절차 등의 노하우 제공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항공모빌리티 관련 부품 및 모듈 등의 기술개발과 함께 시험인증 표준화 추진, 지역혁신거점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는 동 사업 참여기관과 협력관계를 조율하고 시험검사 및 기술개발 그리고 이착륙장 등 인프라 구축을 협력 지원하며, 내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항공모빌리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공모빌리티분야 인력양성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청주공업고등학교는 국내 몇 안 되는 항공과를 보유한 고등학교이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항공 관련 산업에 필요한 기술·기능·인력양성 등에 매진하게 된다.
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 “한국판뉴딜의 10대 대표과제(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기반기술인 항공모빌리티산업 분야의 전문기관들과 함께 경량항공기 조립기술의 확보, 부품국산화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까지의 기술개발, 부품국산화 및 표준화, 인력양성, 창업까지 산업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