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탄력’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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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2-08 02:10본문


신동언 기자 =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는 영동 일라이트 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에 따르면, 영동군 용산면 영동산업단지에 일라이트산업을 촉진시킬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확정, 국비 9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식산업센터 유치에는 전국 10개의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사업자 등이 입주해 활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시설을 갖춘 다층형 집합건축물을 뜻한다.
군의 전략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값진 결실을 이뤘다.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1차년도 국비 10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 150억원(국비 98억, 도비 26억, 군비 26억)이 투입된다.
영동산업단지 내 연면적 8,254㎡, 지상4층, 40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에 입주공간 제공 및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산업구조를 이끈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원적외선 방사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에 5억톤 가량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친환경 및 천연소재로서 일라이트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각종 연구용역 결과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국정.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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