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메추리 농장,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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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2-08 21:50본문
음성 메추리 농장,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관련 브리핑(기자회견장 12.8)
신동언 기자 = 충북도가 지난 7일 음성군의 메추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를루엔자(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충북도는 음성군 금왕읍의 메추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해 사체 처리와 잔존물에 대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3차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반경 3km 내 가금류 4농가(오리1, 닭3)에 대해 추가 살처분 준비와 수평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10km 내 이동 제한과 소독 방제·예찰 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농식품부에서 발령한 충북도 일시이동중지명령에 따라 9일 23시까지 모든 가금류의 이동과 축산시설 내 작업을 중단하고 대대적인 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3km 내 농장에 대한 폐사축과 오염물건의 방역 처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조기 종식을 위해 가용 가능한 방역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대응할 방침이다.
역학조사는 정부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유입 원인은 최근 전국 산발적 발생과 연관된 야생조류의 분변이 우연히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충북도는지난 7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 농장에서 3,000여 수가 폐사해 AI 의심 신고가 들어와 1차 간이검사 결과 당일 12시 20분 양성을 확인했고, 오후 7시 30분 2차 정밀검사 결과 H5형 AI로 확인됐다.
[국정.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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