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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간선급행체계 통합브랜드 ‘바로타’ 새 출발 /국정일보 서혜숙 기자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변호체계·외관디자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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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2-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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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서혜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복도시권 간선급행체계(BRT)의 통합브랜드로 ‘바로타(BAROTA)’를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바로타는 국민공모와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행복도시권 내 간선급행체계의 브랜드 명칭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8월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통해 바로타의 영문 앞 글자 ‘B’와 조합된 번호체계, 빨간색을 주색으로 하는 차량 외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확정·발표했다.

 

이어 시는 지난 11월 11일부터 열흘간 현장 투표와 모바일앱 ‘시민투표 세종의뜻’을 통해 BRT 외관디자인에 관한 대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 그 결과에 따라 붉은색과 흰색이 조합된 ‘B안’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900번은 ‘B0’, 1001번은 ‘B1’, 990번은 ‘B2’, 757번은 ‘B3’로 변경되며, 외관디자인은 출고 예정인 전기굴절버스와 천연가스(CNG) 버스를 시작으로 BRT 전 차량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상옥 교통과장은 “세종시 대중교통의 중심축인 간선급행체계가 ‘바로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된다”며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고품질의 간선급행체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국정,경찰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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