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서천군의 서부지역은 84.68km에 걸쳐 서해안과 접하여 있으며 유인도 1개소, 무인도 13개소의 도서를 접하고 있다.
농경지는 1만 4426ha로 전체면적의 40.5%이며, 이 가운데 밭이 3,400 ha, 논이 1만 1026ha를 차지한다. 주요농산물인 쌀은 금강 하류에 있는 한산면·화양면·마서면 일대의 비옥한 충적평야에서 주로 생산된다.
해상에는 1,400여척의 어선이 조업을 하고 있으며 사계절 수산물 축제를 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의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3,334ha에 이르는 천혜의 김 양식어장에서 김을 생산하고 있으며 마른김을 제조하는 제조업체수는 2017년 말 기준 54개소 업체이며 이는 전국 마른 김 생산과 수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제조업체수는 2014년 말 기준 472개 업체이며, 섬유·화학·기계를 제외한 기타 업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장항읍과 종천면에 각각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2018년 현재 총 67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서면에는 저질탄을 활용하는 서천화력발전소가 있어 중부천 산업시설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서천군에는 2개의 상설시장과 3개의 정기시장을 중심으로 각종 상업기능체들이 집중해 있는데, 식품접객업소가 주종을 이루며 식품접객업 중에서는 대중음식점업이 가장 많다.
군내 상업 중심지는 서천읍으로 5개의 각종 금융기관이 있다. 특히 중국의 경제성장세가 가속화되면서 환황해권 21C 동북아 물류 거점 지역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서천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서천 IC, 춘장대 IC, 동서천IC), 장항선 철도 복선화, 서천-공주간 고속도로, 장항항 확장 등 SOC 확충사업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등 환황해권의 중추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되여 있는 서천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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