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청북도, 2020년 토지거래 전년대비 15.7% 증가했다
- 조정 비규제지역 쏠림현상 등 영향… 19년 대비 18,182필지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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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1-23 17:03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총 13만3천703필지의 토지가 거래됐다.
1년 전 11만5천521필지보다 15.7%(1만8천182필지) 늘어난 수치다.
용도지역별 거래량을 보면 도시지역이 8만6천305필지이고, 비도시지역은 4만7천398필지이다.
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5만8천825필지(44%)로 가장 많았으며, 녹지지역 1만2천711필지(9.5%), 상업지역 7천956필지(6%), 공업지역 3천545필지(2.7%), 기타지역 3천268필지(2.4%) 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 보면 청주시가 6만1천555필지(46.0%)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이어서 충주시 1만7천409필지(13%), 음성군 1만988필지(8.2%), 제천시 9천594필지(7.2%) 등의 순으로 거래됐다.
지난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도 전년 대비 12.4% 증가한 4천412건이 거래되었고, 외국인 중에는 중국인이 44%로 가장 많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산업단지 같은 지역 개발사업과 수도권 조정지역 지정에 따른 비규제지역 외지 투자자 쏠림 현상, 오창 방사광 가속기 유치 영향 등으로 인한 기대심리가 작용해서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말했다.
[국정.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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