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고래문화마을 개관 10주년 마을잔치 17~18일 열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5-14 13:23본문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마을잔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요즘 것들은 모르는 그때 그 시절'이라는 주제로 1960~1970년대 시골 마을잔치를 재연한다.
장생포옛마을 내 다방과 경찰서, 고고장 등지에서는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연기자 10명이 마을잔치 기간동안 방문객들과 적극 소통하고, 고학생 복장을 한 연기자가 어린이들에게 아이스크림과 솜사탕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잔치상 포토존 인근에서는 모듬전, 수육, 떡, 잡채 등 다양한 잔치음식을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권을 매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오후 1시부터는 풍물놀이패의 공연으로 신명나는 잔치 분위기를 선사하고, 응모권 추첨을 통해 매일 입장객 1명에게 최신형 스마트폰을 선물할 예정이다.
고래문화마을은 개관 첫 해인 지난 2015년 11만여명이 방문한 이후 지난해 38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핵심 관광시설로 자리잡았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2015년 5월 15일 개관한 고래문화마을이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며 "장생포옛마을과 오색수국정원을 갖춘 고래문화마을이 울산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