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 국정,경찰일보 손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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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4 21:10본문

국정,경찰일보 손화진 기자 = 영동군 학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미순)는 지난 12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포도농가를 찾아 전지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며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 학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새로운 사업들을 구상하려고 노력 중이며, 이번에는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현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임미순 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몸이 불편하여 포도밭 전지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이웃사랑과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장우섭 학산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이 주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으며, 지역민의 복지 욕구와 농촌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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