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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비말 차단막 방역택시 300대로 확대 운영
- 방역 택시 찾는 승객 많아 확대 운영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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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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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택시기사가 비말 차단막이 설치된 택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휘해 운영중인 방역 택시를 300대로 확대한다. 


청주시는 탑승한 승객의 확진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보건소’ 나‘ 선별진료소’를 목적지로 하는 승객과 기사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택시업계와 협의해 방역택시 100대를 운영 해 왔다.  


방역택시 운영후 보건소 등에서 비말 차단막이 설치된 방역 택시를 보내 달라는 요구가 많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청주 방역택시는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인천, 대전, 진천 등 타 지역에서도 방역 택시 이용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다.


청주에 모 대학교 유학생 100여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방역택시를 예약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덕영 택시운수팀 주무관은 “방역 택시는 택시기사와 승객 모두 호응이 좋아 더 확대하게 되었다”며“앞으로 4차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 택시가 지역간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역택시 이용 방법은 안심콜(☎220-0000)로 전화하면 비말차단막을 설치한 방역차량을 누구나 이용할수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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