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천만그루 나무심기’로 품격있는 푸른도시 충주를 만든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3-12 12:59본문
신동언 기자 = 충주시는 품격 있는 푸른도시 조성을 위해 ‘천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천만 그루 나무심기’는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기 위해 공원↔녹지↔하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도시녹화 사업이며 2030년까지 총 예산은 2187억원이다.
시는 우선 도심 내 생활권 녹색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충주 시민의 숲’ 및 ‘구)공설운동장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충주 시민의 숲 조성’은 호암근린공원을 충주 대표 공원으로 만들고자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 토지 보상 후 2023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공설운동장은 철거한후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솔빛광장, 열매 정원을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며,사계절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휴식 및 산책 공간으로 활용할 개방형 녹지대를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 꽃과 나무 심기, 담장 벽면 녹화 조성 등을 통해 생활 속 녹색 열린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여가와 휴식을 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위해 △가로숲 길 △쌈지 숲 △자녀 안심 그린 숲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도시 숲을 조성하고, 주요도로변 가로수 식재 및 관리를 통해 계명산, 남산, 탄금호를 연결하는 도심 바람숲 길도 만들 예정이다.
꽃과 빛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도시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 테마화단, 가로화분, 걸이화분 등을 설치해 아름답고 활력있는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고, 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빛의 연출을 통해 세련되고 낭만있는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광수 과장은 “정부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하여 품격있는 푸른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녹화사업으로 외지에서 우연히 왔다가 머무는 충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