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학교 절반, 화장실서 악취" 교육청,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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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22 11:33본문

울산시교육청 전경(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재판매 및 DB 금지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모든 학교 화장실을 점검한 결과 절반 가까이가 악취가 발생하는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전체 261개 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위생 상태를 전수 점검한 결과 126개 학교(48%)에서 화장실 냄새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취의 주요 원인은 바닥 배수구 트랩의 건조, 환기 부족, 오배수관 연결 불량이나 막힘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점검은 화장실 대변기, 소변기, 세면기, 바닥 배수구 등 위생시설 전반을 확인해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파악하고자 진행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