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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27회 김포시 농업인의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심필순 사이버농업인연구회장
심필순 사이버농업인연구회장 “많은 사람이 힐링하는 한강노을빛체험마을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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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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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필순 회장


“열심히 하시는 농업인분들을 대표해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지난 11일 열린 제27회 김포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심필순 사이버농업인연구회장(49)의 수상 소감이다.

심 회장은 미나리농장을 경영하면서 다양하고 적절한 기술 등을 적용, 학교급식 등의 판로개척은 물론, 농장 내에서 신선한 미나리를 직접 채취해 체험하는 농촌체험마을 운영, 농업 소득증대를 이뤄내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 11일 김포 아트빌리지에서 농업인 및 유관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김포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와 치유농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김포시)

김포시는 지난 11일 김포 아트빌리지에서 농업인 및 유관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김포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와 치유농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김포시) 


그는 이 같은 농촌체험마을 운영으로 도시민들의 농촌 방문을 유도하고 도농간 교류의 활성화와 농촌의 6차 산업화의 활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자기 농장경영에서 더 나아가 한강노을빛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한강노을빛체험마을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의 노하우를 접목하고 체험마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홍보역을 맡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심 회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농업 관련 여러 학습단체에서도 활동하면서 사이버농업인연구회를 맡아 운영해 경기도로부터 세 차례나 대상을 받는 등 단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가 이 같은 창의적인 영농활동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공직사회의 권유와 뜻을 함께할 수 있는 농업인들이 있어 성공할 수 있었다.

심 회장은 “우연한 계기로 김포시농업기술센터의 권유로 한강노을빛체험마을을 설립해 화합과 봉사로 하나가 돼 움직이다 보니 주의에 좋은 분들이 많은 관심을 두신 것 같다”고 공을 주위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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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농업 외에도 다양한 농업교육활동, 영농조합 홍보활동, 농민단체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이 이번 대상 수상의 큰 이유가 됐다.

심 회장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다. 서로 양보하며 욕심 없이 웃으며 더불어 한강노을빛체험마을을 찾아주신 분들도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소박한 생각을 전했다.

성공적인 농업인이 된 그에게도 어려움과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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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갈수록 일손이 부족해서 걱정이다. 앞서가는 AI 시대에 맞춰 규제를 완화해 도농교류가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늘 떠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회장은 “미나리를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먹을 수 있도록 6차산업 인증을 내서 식품개발에 더욱 노력하고 싶다”며 “미나리떡, 차, 빵 등 여러 음식과 함께 많은 사람이 힐링하는 공간으로 한강노을빛체험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내놓았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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