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장군복장으로 김포 방문' 예정
김검시대, 허 후보 오는 18일(목) 퇴근시간 대 김포공항역~구래역까지 탑승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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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6 19: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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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가 지난달 18일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대첩문 앞에서 백마를 타고 대선 출정식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제20대 대권주자로 나선 국가혁명당 허경영 당명예대표가 18일(목) 퇴근시간 대인 18시 30분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김포로 입성한다.
김포와 검단 시민연대인 ‘김검시대’는 김포검단지역의 열악한 교통상황을 부각시키고자 지난주에 국가혁명당 측과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15일 허 후보가 직접 김포골드라인 탑승 여부를 알려 왔다고 전했다.

또한, 김검시대는 허경영 대선후보 측에 김포골드라인 탑승 시 장군복장 착용을 어렵게 부탁했고, 이에 허경영 후보는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검시대 서형배 위원장은 “김포의 열약한 교통환경을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허경영 대선후보와 접촉해 왔으며, 허 후보를 시작으로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김동연 등 대선후보와도 접촉 중에 있다”며, “이들이 김포골드라인 탑승 후 지역민의 고통과 불공정함을 인지해 대선공약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오른쪽)과 김검시대 서형배 위원장(왼쪽).
한편, 대선후보인 국가혁명당 허경영 당명예대표는 18일(목) 18시 30분에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을 출발해 19시 경 구래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며, 김포 교통정책을 대선공약에 어떤 식으로 풀어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