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비무장지대(DMZ) 평화의길 생태여행 노선 다시 개방, 사전예약은 필수
2019년4월부터 시범개방된 DMZ평화의길...5개월만에 아프리카 돼지열병과코로나19로 문닫혔던 관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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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6 21:47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11월 20일부터 강화, 김포, 고양, 파주, 화천, 양구, 고성 등의 비무장지대(DMZ) 일대 생태여행 노선이 다시 개방된다. 2019년 4월부터 시범 개방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일부다.
시범 개방 후 큰 호응을 얻었으나 5개월여만에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19 대확산 등으로 문 닫혔던 관광코스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다시 개방하는데 노선 정비와 철새 보호 등을 위해 3개 노선(연천, 철원, 인제)을 제외한 7개 노선을 우선 개방한다.
특히 파주와 고성 노선의 재개방과 함께 강화, 김포, 고양, 화천, 양구 5개 노선을 처음 선보인다.

참가자는 11월 11일부터 한국관광공사 ‘디엠지(DMZ)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 여행길 정보제공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관광객 안전을 위해 도보 구간과 차량 이동 구간으로 구분하며, 다만 파주 구간의 경우 철새 보호를 위해 도보 구간을 제외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백신접종 완료자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자(방문일 기준 3일 이내)에 한해 7개 테마노선 이용을 예약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는 방역용품 비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 운행차량 정기 소독 등을 통해 모든 현장을 철저하게 방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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