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계순 김포시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영예
'더민주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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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6 20: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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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순(가운데) 의원이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시의회 김계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부문 우수조례상을 수상하며 당대표 1급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이개호)는 11월 8일 '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지난 15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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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속 수상자(총134명) 인원을 대폭 축소해 총 15명(기초자치단체장 5인, 광역의원 5인, 기초의원 5인)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김포시 동물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안'으로 우수상을 받은 김 의원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한 배려, 환경과 반려동물에 대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정책과 조례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김포시의회 김계순(왼쪽) 의원이 지난 9월3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주최한 ‘2021년 우수 정책·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김포시 동물보호 및 반려 문화 조성 지원 조례’로 우수조례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 심사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정부 정책 평가와 법률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해 심사기준 지표(정책연계성, 창의성, 혁신성, 효과성, 지역성 등)를 적용, 개별 서면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김계순 의원은 "동물보호를 위해 김포시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시는 동물보호 활동가들과 수차례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담아 제정된 조례"라며, "도시개발 사업이 많은 김포지역 특성 상 도시정비법에 의거해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에 동물들의 생태통로가 만들어지도록 규정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공존하는 생명존중의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시민과 함께 노력한 성과라서 기쁘며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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