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국민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가 18일(목) 19시 30분경 김포시민들을 만나 김포시의 대중교통현황 해결책은 물론 김포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군복장으로 등장한 허 후보는 지지자와 일반시민 앞에서 “김포는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자리며, 대한민국의 중심이고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세계통일 중심에 애기봉이 있다”고 말했다.
김포 대중교통 문제의 해결방법에 대해서는 “5호선과 9호선 연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골드라인은 안정도가 심각하기 때문에 대형참사가 예상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허 후보는 이와 함께 한반도 관광순환철도와 외곽순환전철을 제시했다. 그는 “그 시발점이자 종착점은 김포가 될 것이다”라며 “이미 설계도면까지 마련해 두었다”며 공약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허경영 후보는 김포검단지역 시민연대인 ‘김검시대’의 권유로 김포를 방문하게 됐다. 허 후보는 구래동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만남에 앞서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김포공항역을 출발해 구래역까지 이동했으며, 이동하는 동안 시민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김포미래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국민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김포에 방문하게 된 동기는? A. 김포는 대한민국의 중심이고, 세계의 중심이 될 도시이기 때문이다. 예부터 김포는 곡창지대이면서 물류의 중심지였다. 김포는 지리적으로 중요한 도시로 예부터 곡창지대이면서 물류의 중심지였다. 또한, 풍수지리상 명당자리에 있는데, 이는 백두산 장백산맥 중 3개 산맥이 김포로 향하고 있으며, 세 개의 물줄기(임진강‧예성강‧한강)가 김포로 향하고 있다. 세계 통일 시 대한민국은 세계 중심이 될 것이고, 그 중심에 애기봉이 있는 김포가 될 것이라 예상하기에 김포를 방문하게 됐다.
Q. 시민들과 함께 김포골드라인을 탔는데, 탑승 소감은? A. 안전도의 심각성으로 대형 참사가 예상된다.
골드라인을 처음 만들 때부터 안전성 문제를 제시한 바 있다. 5호선이나 9호선처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지자체 간에 협조도 부족했으며, 공사도 졸속으로 한 결과다. (지금도) 시속 80km로 달릴 때 흔들리는데 100km로 달리면 전복될 수도 있다. 더욱이 승객을 가득 채우고 달리기 때문에 대형 참사가 예상된다. 앞으로 김포와 검단 인구를 100만으로 내다본다면 5호선과 9호선을 기준으로 고쳐야 할 것으로 본다.
Q. 김포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김포로)들어와야 한다.
골드라인 또한 차량이 서울 전철처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며, 시간대는 짧게 해 안전하고 빠른 전절화가 돼야 할 것으로 본다. 이와 함께 한반도 관광순환철도와 수도권 외곽순환 전철 유치 등이 김포 교통문제를 해결할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김포로부터 출발해 김포에서 종착한다는 것이다. 본 후보는 이미 오래전부터 구체적으로 구상해 왔으며, 계획안과 설계도 마친 상태다. 이를 위한 예산은 얼마든지 있다.
또한 (일산)대교를 비롯한 전국 모든 민자 대교와 도로에 통행료를 없앨 것이다. 이는 현행 시행되고 있는 주유세에 0.1%만 올리면 가능한데, 이로 서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주유비의 30%를 낮출 수 있다.
Q. 제20대 대선후보로는 처음으로 김포를 방문했는데, 김포시민들게 한 말씀 전한다면. A. 김포는 시민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희망적인 도시다.
김포는 조선시대부터 물류가 한강으로부터 들어오고 왜적이 김포를 통해 행주산성으로 들어올 때, 전투를 한 곳이 김포 건너편이었다. 또한 김포평야는 옛 곡창지대로서 우리 민족에 쌀을 제공하던 좋은 지역이었다. 그러나 공업화되면서 김포가 우리 산업의 중심에 서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그렇기 때문에 본 후보는 김포의 미래를 이미 그려놓았다.
김포는 아름다운 한강과 함께하고 있어 매우 발전적이고 낭만적인 도시다. 때문에 첨단산업 기업과 국제 금융권을 유치해 금융이 메카로 만들 것이다.
이들로 김포는 첨단 베드타운, 오프스 타운 등이 들어서 국제적인 도시가 되기 충분하다. 김포는 시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희망적인 도시라는 걸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감사하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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