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김치, 2년 연속 김치품평회 대상
- 청주 예소담 특포기김치, 단양 씨알에프앤씨 명품포기김치 수상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1-22 12:02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에서 만든 김치가 2년 연속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제10회 김치품평회에서 청주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이 대상을,단양군 농업회사법인 씨알에프앤씨㈜가 지역으뜸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치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한다.
품평회는 국산김치의 경쟁력 제고와 우수 김치 제품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치에서 추천한 포기김치 25점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전문가와 소비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소비자 접근성 및 농업과 연계성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9개 제품을 우수 김치로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제품은 예소담 특포기김치다,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은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고온에서 가열한 특제육수를 사용해 익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씨알에프앤씨㈜에서 생산한, 송도순 며느리 자연밥상 명품포기김치가 지역으뜸상을 수상했다.이는 2019년 우수상 2020년 최우수상에 이어 세번째 수상이다.
이 제품은 고소한 찹쌀풀과 당도 높은 사과를 갈아넣어 천연의 깔끔한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충북도 김학규 농식품유통과장은, 향후 국산김치 품질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우수 김치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수한 김치브랜드 육성에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