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7 21:32:20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전남] 전남광주 수산가공품 생산액 2조 6천397억 원 ‘역대 최대’[국정일보 문이주 기자]
전국 점유율 29.8%로 6년 연속 1위…목포 5천441억 원 가장 많아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9-07 14:23

본문

dd82a4296c6b0a198e5ec68fb635573f_1788758816_0687.jpg
문이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한해 수산물 가공업 통계조사 결과,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전년(2조 4천582억 원)보다 1천815억 원(7.4%) 증가한 2조 6천3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광주는 2020년 1조 5천235억 원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 전체 수산가공 생산액 8조 8천670억 원의 29.8%를 차지했다.

전체 생산액 증가를 이끈 것은 김 가공품이다. 마른김 생산액은 1조 2천413억 원으로 전년보다 2천31억 원(20%) 늘었고, 조미김은 5천648억 원으로 1천163억 원(26%) 증가했다. 마른김과 조미김을 합친 김 가공품 생산액 증가분은 3천194억 원으로, 미역·오징어·다시마 등 일부 품목의 감소분을 상쇄하며 전체 생산액 증가를 주도했다.

특히 고수온 등의 영향으로 전체 수산가공품 생산량은 23만 3천 톤으로 전년보다 1% 감소했지만, 김 가공품 생산액 증가에 힘입어 전체 생산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조기 1천984억 원, 미역 958억 원, 참치 868억 원 등도 ​주요 생산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생산액 기준으로 목포가 5천441억 원(21%)으로 가장 많았으며, 해남 4천577억 원(17%), 고흥 3천409억 원(13%) 순이었다. 생산량은 고흥이 6만 8천 톤(29%)으로 가장 많았고, 목포 3만 4천 톤(15%), 완도 2만 4천 톤(10%)으로 뒤를 이었다.

통합특별시는 케이(K)-김의 성장세를 수산식품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대규모 물류단지 구축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확충 등 가공·물류·수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고수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을 중심으로 지역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를 K-수산식품 생산·수출 거점으로 육성하도록 관련 기반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