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촌읍 ‘청암행복 더하기마켓’ 성료
도시재생 프리마켓, 주민들 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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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24 21:51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청암행복 더하기마켓’이 지난 11월 20~21일 양일간에 걸쳐 김포시 양촌읍 청암상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낙후된 지역상권을 살리고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에 온기를 불어 놓고자 준비됐다.
양촌읍도시재생주민협의체, 청암상가 상인회와 김포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등 다양한 주민 조직과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김포의 대표적인 프리마켓 단체인 마미손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특히, 엿장수와 키다리풍선, 달고나띄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청암상가 상인회와 김포이주민센터에서 준비한 먹거리, 마미손 셀러들이 준비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수제먹거리 등이 프리마켓을 방문한 주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현장을 방문한 박동익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프리마켓의 가장 큰 성과는 주민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되찾은 것”이라며 “양촌읍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양촌읍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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