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6개월 남은 지방선거] 김포시장 기초단체장 누가 뛰나...
[김포시장] GTX-D 해결사 누구 … 술렁이는 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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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24 15:48본문
정하영, 지역과제 돌파 재선 과제
정왕룡·피광성·조승현 등 채비
야, 홍원길·김종혁 후보군 다양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내년 6월1일 치러질 김포시장 선거는 대통령 선거 결과와 함께 이달 확정 발표를 앞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
따라서 시장 책임론에 더해 시민들로부터 공직사퇴 요구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재선에 도전하는 정하영(59)시장이 GTX-D노선 원안 반영 요구가 어떻게 관철할 지에 관심이다.
정하영 시장 외에 민주당 차기 시장 후보로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정왕룡 (57)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과 민주당 김포시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에 이어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직을 맡고 있는 피광성(50) 전 시의회의장, 조승현(54) 전 도의원의 시장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본보가 자인,타인으로 확인한 결과 정왕룡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과 피광성 전 시의회의장등은 12월부터 선거 체제로 전환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 시장과 의정활동을 함께 했던 전 김포시의원에다 민선7기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해 정하영 시장과 당내 경선에 참여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3선 시의원으로 여성 최초로 시의회를 이끌고 있는 신명순(48) 시의회 의장과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김포시을 예비후보로 경선에 참여했다가 고배를 마신 박진영(52) 부대변인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오름세로 돌아선 국민의힘에서는 전 현직 시의원을 비롯해 4~5명이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다.
홍철호 전 국회의원 사무국장직을 그만두고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한 홍원길(60) 시의원은 일찌감치 시장 출마를 결심하고 지지세 결집에 나서고 있다.
재선인 김종혁(56) 시의회부의장도 민선 5, 6, 7기 내리 3번이나 민주당에 내준 시장직을 되찾겠다며 시장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도의원을 거쳐 시의회 재선의원으로 민선 7기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유영근(67) 전 시의회의장과 김동식(60) 전 시장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다.
공천 배제 후, 무소속으로 김포시장 3선에 도전했다 민주당을 탈당해 지난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유영록(59) 전 시장의 출마설도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나오는 상황.
여기에 연세대 정치외교학교학과를 나와 한백연구소에서 이회창 후보 대선프로그램과 관련된 프로젝트 참여로 정계와 연을 맺은 뒤, 홍철호 전 국회의원에 이어 최춘식 국회의원실에서 근무 중인 김병수(51) 보좌관도 출마를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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