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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선7기’ 김포시 도시 경쟁력·브랜드 가치 UP... 문화·체육·대중교통 인프라 대폭 확충
지방정부의 경쟁력 측정을 위해 개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경쟁력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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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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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 민선7기 김포시가 3년 동안 문화·체육·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 도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지난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방정부의 경쟁력 측정을 위해 개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경쟁력 6위를 차지했으며 2019년 10위에서 무려 4단계나 상승했다.

◇ 한강신도시 기반시설 확충… 브랜드 가치 대폭 향상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년 간 한강이음버스 운행, 신도시 출발 버스 노선 신·증설, 공유전기자전거 일레클 도입, 금빛누리 마을정원 개장, 라베니체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 운영 등 교통, 공원, 레저시설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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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라베니체 등에 주차장을 추가 건립하고 김포시 최초의 광역공공기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마산동 다목적구장 건립, 장기도서관 개관 등 신도시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오는 9월 마산도서관이 개관하고 마산동 행정복지센터도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빛수로 팔당관로 매설공사도 올 10월 완공 예정이며 운양환승 센터는 12월 공사를 마친다.

운양반다비체육센터와 구래동 지하주차장, 운양도서관은 연내에 착공한다. 신고창체육센터와 평생교육관도 2022년, 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수련관, 통합사회복지관은 2024년 착공 계획이다.

◇ 한강시네폴리스 착공… 일자리 창출 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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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은 사업승인 10년 만인 지난 5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4년 준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공동주택, 단독주택, 주상복합)등 112만 1천㎡에 총 사업비 1조 274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로 개발한다.

방송·영상 등 문화산업을 기본으로 기획, 제작, 생산, 유통, 소비 기능을 집합하는 복합 문화산업도시,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독창적인 자족형 기업도시 조성이 목표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3만7526명의 일자리 창출과 7조 8952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2조 603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 교통여건 보강하고 김포골드라인 혼잡률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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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개통한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은 최대 혼잡률이 285%에 달해 시민들의 불편이 극심했다. 시는 운행시격 단축과 열차 추가 제작 등 혼잡률 개선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남북을 잇는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 및 추가 연장,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도 48호선 누산~제촌 구간이 2019년 착공됐고 해강안 경관도로인 ‘평화로’가 올해 하반기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사정IC 건설사업도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버스노선도 대폭 증설·증차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격자형 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도시의 가치를 더욱 더 키울 것”이라면서 “김포한강신도시, 원도심, 북부권 각각의 발전 전략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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