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지역대학, 상생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힘 모은다
- 대전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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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27 11:27본문
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6일 대전시청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 의장인 허태전 대전시장, 이광섭 한남대 총장과 설동호 교육감 등 지역 대학 총장과 지역산업기관 대표 등 2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학의 미래 인재양성을 육성하고, 그 인재가 우리 지역에 취업하여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에는 대학혁신, 지역혁신, 협업의 3개 정책영역에 10개 과제, 35개 사업이 추진되며, 시비 462억 원 포함 총 1,49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대전 청년정책의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 지속 확대와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등 대학의 협조와 홍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대전시와 지역대학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동시 개최된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에서는 지역대학의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시·대학 상생협력협의체의 근거 마련을 위한 회칙개정과 지역 고교.대학 연계 진학지도를 위한 교육청.지역대학의 진학지도협의회 구성을 의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시와 대학이 상생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동력이 되고, 인구유출을 막기 위한 댐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대학 간 협업체계 구축 및 지원이 필요하다" 며, "대학이 양성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경찰신문]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