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재명, 김포공항 자리에 신도시 검토…"최대 20만가구 공급 가능"
이재명 주택공급 정책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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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28 20:20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김포공항 통합·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관계자도 "김포공항 외에 수원공군비행장·용산정비창 용지도 함께 보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강서구와 경기 부천, 인천 계양구에 걸쳐 있는 김포공항의 총 용지면적은 730만㎡로 위례신도시급 규모다.
현재의 김포공항은 인천공항 유휴용지로 통합 이전하는 안이 유력하다. 이 후보의 대표적인 주택공급대책은 경인선 지하화 후 서울 구로역 등 주요 역사 용지에 장기 임대와 토지임대부 형태의 '기본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형태의 주택만으로 '임기 내 250만가구' 공급이 불가능한 만큼 다양한 주택 공급 용지 확보 방안을 물색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김포공항 이전은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아 쉽게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