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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도시관리공사가 시민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근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2024년까지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자원화센터의 소각시설(1,2호기) 가동률을 80%이하로 저하시켜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 내년까지 미세먼지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선택적 촉매환원탑 내 촉매도 교체할 예정이다.

자발적 협약기간은 2021년부터 2024년(4년간)까지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한편,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올해 자원화센터의 음식물사료화시설 슬러지탈수용 스크류 프레스 특허취득에 이어 소각시설 에너지회수효율 인증,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체결 등을 통한 기술개발 등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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