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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장원 자치행정과장 자녀들, 아버지 퇴직 기념 고향에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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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6-2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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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부여군청에서 오랜 세월 공직에 몸담아온 서장원 자치행정과장의 퇴임을 앞두고두 딸인 서장미서유리 씨 그리고 사위 박영준이윤수 씨가 지난 23일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2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아버지의 퇴임을 축하하며 자녀들이 뜻을 모아 고향 부여를 위해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하며퇴임의 순간을 따뜻하게 장식했다.

 

서 과장은 재직 기간 동안 감사팀장농업정책과장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부여군의 행정과 농정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서장미 씨는 아버지께서 정년을 맞으시고 부여군에 대한 마음이 각별하신 걸 느꼈다라며 가족 모두가 아버지의 마지막 걸음을 함께 기억하고 싶어서 기부에 뜻을 모았다라고 밝혀 앞으로 서장원 과장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정 곳곳에서 헌신하신 서장원 과장님께 감사드리며자녀분들의 부여 사랑 또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부여군 특산품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꾸준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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