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 사람이 확진자다” 도 넘은 오미크론 확진자 ...김포 생후16개월 여아 최연소 코로나 확진 판정..부모신상털기,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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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07 19:04본문


▲ 오미크론 감염 목사 부부 관련 게시글. 2021.12.06 인천 지역 맘카페 게시판 캡처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것은 '신상털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등장한 이후로 확진자에 대한 신상털기는 계속 문제가 돼왔다.
경기 김포에서 생후 16개월 여아가 최연소로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자 부모에 대한 신상털기와 악플이 쏟아졌고, 2020년 5월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에도 각종 메신저를 통해 확진자의 사진과 실명, 직장 등 개인 정보가 퍼졌다.
무분별한 신상털기는 방역에도 부정적이다. 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담당 관계자는 “일반 개인들에 대한 과도한 신상털기는 방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면서 “(코로나19 검사에)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걸 저해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