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아파트 거래 동향
- 전월 대비 매매가격 1.34% 상승, 매매건수 39건 감소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2-08 10:47본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전경
신동언 기자 = 청주지역 아파트 거래는 가격은 상승했으나 매매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청주시 아파트 거래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1.34%가 상승했고, 매매건수는 39건이 감소한 1439건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은 지난 7월 1.08%, 8월 1.20%, 9월 1.15%, 10월 1.34% 상승하는 등 매월 소폭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연초 대비 흥덕구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11.60%로 가장 컸으며, 서원구 11.58%, 상당구 9.02%, 청원구 8.96% 순이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올해 3월 2023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8월 1538건, 9월 1478건, 10월 1439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반면, 상당구의 매매거래량은 268건에서 345건으로 28.73% 상승한 반면, 서원구는 6.36%, 청원구는 1.89%, 흥덕구는 21.40% 각각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연초 대비 아파트 매매 건수는 감소했으나 매매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규제에 따라 주택시장의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