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가을 행락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지도 점검 실시
작성일 26-09-0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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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점검 현장.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제천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국도변 휴게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야외활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의림지와 놀이공원,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 위생 및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과와 떡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위생점검도 실시해 명절 성수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숙박업과 목욕업, 이·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여부 등을 점검해 명절과 행락철 물가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과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제천을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과 공중위생 분야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위생관리 강화와 함께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043-641-319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