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미래차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 가시적 성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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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13 15:00본문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중심의 미래형 산업구조로 개편을 추진해 온 노력들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새만금에 세계 최대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시가 주도하는‘시민참여형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은지난 4월 착공하여 현재 시험가동을 진행중으로 12월 중에는 상업운행이 개시될 전망이다.
현재 시민펀드 모집절차를 추진 중으로 이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시민이 함께 공유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향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풍력발전까지 시민참여형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새만금산업단지가 RE100이 실현되는 국내 최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 산업단지로 지정되어 태양광, 풍력 등 새만금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원은 새만금산단 5~6공구 112만평 규모의 RE100산단에 집적화 될 전망이다.
한국GM이 떠나면서 그 자리를 전기차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시의 노력은 노사민정의 대 타협을 이뤄냈고 이를 통한 ‘군산형일자리 사업’이 지난 2월 정부 상생형 일자리사업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2024년까지 총 5,710억이 투입하여 전기차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다니고밴’ 첫 출고를 시작으로 연간 전기차 24만대의 생산이 현실화 되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고, 3년간 국비 4,945억원을 투입해 노후 된 군산국가산단을 지역산업 혁신 스마트 산단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