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조 1,036억 국가예산 확보로 현안사업 탄력 및 미래 성장 동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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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13 15:06본문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군산시는 2022년 국가예산으로 신규사업 37건 556억원, 계속사업 196건 1조 480억원 등 총 1조 1,036억원을 확정하여 현안사업에 탄력을 받으며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2년 예산에는 미래 신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융복합 신산업 분야와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익을 위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1조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한 이후 7년 연속 1조원대를 기록함은 물론, 1조 1,000억대를 넘어서는 것은 처음이다.
주요 확보사업으로는 군산항 금란도 재개발사업 5억원(총사업비 4,344억원), 국립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 용역비 2억원(총사업비 850억원),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14억원(총사업비 380억원)이며,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12.4억원(총사업비 290억원),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단지 95억원(총사업비 1,509억원) 등 군산의 미래 먹거리가 되어줄 신규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전북대병원 군산분원 건립사업 39.33억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12억원, 새들허브숲 조성사업 15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82.5억원, 선유1구 해경파출소 이전 청사 취득 5.57억원 등이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체감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과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예산으로는 군산 선교역사관 건립 2.3억원, 둔율동성당 사제관 건립 2억원, 전통사찰 지장암 증축 2억원이다. 또 명도~말도~방축도 인도교 및 트래킹코스 개발 58억원,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 51억원 등이 반영되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