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터뷰》정하영 김포시장에게 듣는다...김포100년 먹거리 평화관광도시, 환경친화적인 관광벨트 조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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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13 18:40본문

전국에서 인구 50만명의 빠른 인구 증가율과 경기 김포시의 성장세가 무섭게 빠르다.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과 대도시에 걸맞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강하구 철책 제거와 원도심 도축장 이전 및 공원묘지 개발 및 대형쇼핑몰 유치, 대학병원 및 대학원 유치 협약, 김포 최초의 광역공공기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한강시네폴리스,풍무역세권,사우공설운동장 부지 개발등 도시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의한 개발사업 등 성과가 많다. 시민 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그간의 생각을 살펴본다.
<<정하영김포시장 인터뷰 내용 >>
◇ 대표적인 정책과 성과를 설명해주신다면?
☆ 김포는 전국에서도 10위 권 안에 드는 빠른 인구증가율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이에 따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이 가장 시급하며 동시에 지속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사업의 추진도 필요하다.
민선7기 김포는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강하구 철책 제거와 원도심 도축장 이전 및 공원묘지 개발 및 대형쇼핑몰 유치, 대학병원 및대학원 유치 협약, 김포 최초의 광역공공기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의 김포 노선 반영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강시네폴리스,풍무역세권,사우공설운동장 부지 개발등 도시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의한 개발사업을 을 추진하고 있다.이 외에도 보편적 교육복지를 위한 500억 원 교육예산 확보, 전국 최초의 중고교 수학여행비 지원과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 보훈회관 등 복지인프라 구축,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원, 전국 최초의 상하수도 0원 요금, 공영주차장 1시간 요금 무료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혁신적인 지원책을실시했다.
◇ 임기 내에 꼭 해야 할 핵심과제가 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는지?
☆ 2035년 인구 76만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시민이 평화로운 삶, 함께 발전하는 기회도시 김포’가 시정 목표이다.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전략사업은 ▲동반성장도시 ▲산업교류도시 ▲녹색문화안전도시 ▲평화관광도시 조성이다.
동반성장도시 조성을 위해 우리시는 서울지하철 5호선 및 인천지하철 연장 등을 포함한 광역교통체계 확충, 원도심과 신도시간 균형발전에 주력한다.동시에 산업교류도시 조성을 위해 평화특구 지정, 한강하구 개발 등 남북경제협력 교류 기반 구축과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노력할 것이다.
또한 녹색문화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친환경 첨단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교육예산 증액 등에 노력하고있다.또한 첨단CCTV와 북부권 보건네트워크 구축 등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
아울러 김포 100년 먹거리가 될 평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개관한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관광객 유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평화관광자원을 개발 육성해야 한다.평화누리길, 애기봉관광배후단지 조성, 경인아라뱃길 활성화 등 환경친화적인관광벨트를 조성할 나갈 계획이다.
김포는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서울의 변두리정도 도시로 인식된 적도 있지만지금은 전국 최고의 인구증가율과 전국 지방정부 중 경쟁력 6위의 도시로 급성장했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 기조와 국가균형발전계획 및 남북 평화협력교류 등국토정책 기조부합하는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과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76만 대도시에 걸맞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 대표적인 지역의 민원은 무엇이며 그 해결책은?
☆사설 봉안당과 관련해서 민원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나 취임 이후 정리가 되었고 도심에 있어 민원의 대상이었던 공원묘지도 주거시설로 개선될 예정이다.
공원묘지 개발과 관련해서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재단인 김포공원의 재정난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인한 묘지 이전 후 정비방안 등 어려움이 많았다.그러던 중 최근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묘지 이전에 따른 처리방안이 구체화, 법제화 되었고 문화재보호구역에 대한 문화재청의 기준완화 심의가통과되면서 묘지 이전에 대한 여건이 마련되었다.
김포공원묘지는 기존 원도심과 인접하고 있으며 주변은 풍무지구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신시가지가 조성되어 있다.인천 검단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어 개발압력이 매우 높은 지역인데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 부동산의 안정화와 인구 문제와 직렬되는 출생대책이 시급한데 실행되고 있는 정책이나 대책이 있다면?
☆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임신축하금, 출산축하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임신축하금과 출산축하금은 김포시 자체 사업이며 김포시에 180일 이상 거주한 모든 임산부에게 임신축하금 50만 원을 지역화폐 김포페이로 또 둘째아부터는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출산 가정에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 원을 지원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내년부터는 2022 국비사업으로 ‘첫만남이용권’ 사업이 신설되어 출생순위 무관하게 모든 출산 가정에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원금 이외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출산가정에 산모도우미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가정에는 육아 필수소재인 기저귀를 구매할 수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등 출생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위드코로나 시대에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바이러스 전쟁으로부터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위드코로나 시대로 가면서 지금보다 확진환자가 더 늘어나고 그에 대응하는방역의료 체계를 정비할 필요성이 있다.
우선 확진환자 급증으로 더 바빠지게 된 보건소 정규인력을 충분히 충원하고역학조사 효율화를 통해 감염확산 방지에 노력해야 한다.기존에는 모든 확진환자를 병원, 시설 등 격리를 통해 치료했던 방식에서 재택치료 중심으로 전환 확대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백신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방어수단이다. 예방접종 추가접종 조기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미접종자 접종 독려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돌파감염 증가와 집단감염 발생이 많은 요양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 등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선제검사를 확대 실시하는 등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의 자발적인참여가 필요하며 방역당국도 지속가능한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감염병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시민의 안정적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문화, 관광 산업의 육성은 필수적이라고 보는데 구체적인 정책실행 내용과 장기적인 대책은?
☆인구 50만 시대를 앞에 두고 있는 김포시는 시민 평균 연령이 40.1세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이다. 도시의 미래와 브랜드 가치 또 김포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생각했을 때 이제100년 미래 먹거리는 문화·관광 산업이다.김포의 관문인 아라마리나를 필두로 장릉, 라베니체, 한옥마을, 문수산성, 대명항 등 많은 관광지가 있고 야생조류생태공원, 전류리 포구, 한강하구 습지 등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개관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개관 후 1만 3천여 명이 다녀갈만큼 국내외 많은 관심 속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포시는 ‘평화생태 관광도시, 김포’라는 비전 아래 우리 시가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인 ‘평화·생태·수변·문화’ 4개 분야를 토대로 김포시를 7개 테마별 권역으로 설정했다.
또한 관광활성화를 위한 TF조직을 구성하고 문화관광 관계 기관과 연계 사업추진, 인근 지자체와 상생, 교차 관광을 통한 문화관광벨트 공조 등 연계, 협력을 통한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만이 보유한 평화 , 생태, 역사 등의 장점과 수도권 2천만 잠재 수요를보유한 근거리 여행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찾아오고, 머무르고, 소비하는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에 힘쓰겠다.
◇ 시민의 안정적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문화, 관광 산업의 육성은 필수적이라고 보는데 구체적인 정책실행 내용과 장기적인 대책은?
☆현재 김포시에서는 문화예술산업 지원을 통한 풀뿌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공연 및 전시 등 예술창작활동 기반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원이기는 하지만 예술인 생활경영안정지원금을 1인당 50만 원씩 현재까지 2차에 걸쳐 178명의 예술인에게 8900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금년 12월 중으로 100여 명의 예술인에게 5000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경기도 문화의 날과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관내 예술단체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 활성화 도모에 힘쓰고 있다.
미래의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장기동 고창 근린공원 내 부지면적 30,000㎡ 연면적 6,351㎡(지상 4층) 1,500석 규모로 10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문화예술회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2025년 준공을 목표로 LIMAC의 타당성 조사와 공유재산 심의를 완료하였으며 2021년 11월 현재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었을 경우 1,200석을 갖춘 대형 공연장, 300석의 소공연장은 물론 전시관과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및 카페테리아 등을 완비하게 됨으로써 김포시 문화예술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연쇄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위원회 그리고 의원들과 어떤 방식으로 주요 시정들을 풀어왔는지?
☆ 집행부와는 냉철한 판단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서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동반자적 관계이다.동시에 시의 현안해결과 지속발전을 위해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는 관계이기도 한다.
김포는 급속한 성장세에 따라 해결해야 할 현안사항이 많은 곳이다.이에 따라 선출직협의회, 당정협의회 등 시장과 집행부 간부, 시의원간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시장과 시의장이 수시로 만나 허물없이 시의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이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포시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어떠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나?
☆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 지원(134억원 규모)’,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피해점포 지원(5천만원 규모)’, ‘행정명령 대상 영세사업자 특별보증 지원(20억원 규모)’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매출감소로 인한 경영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자금 대출이자 중2~3%를 최대 4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87억원 규모로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 중이다.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등 행정명령 이행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은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서는 업체당 최대 1백만원, 총 4억원 규모의 생활·경영 안정자금을 지급하고 있다.
관내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80% 지원에 더하여 20%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외에도 확진환자 수의 급격한 증가와 불가피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희망상권 프로젝트 공모사업,방역물품 지원, 상권환경 개선을 위한 마케팅 인프라 지원, 고객 유치를 위한홍보물 제작 지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11월부터는 집합금지,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상인들을 위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원 사업’의 오프라인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신속·편리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는 지역건설업체 지원을 위한 대기업(원청)에 대한 지역 참여 기회 확대에 따른 김포시 어떤 방안이나 계획이 있는지?
☆ 시행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과 공동주택사업은 민간업체가 직접 발주하여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김포시가 발주하고 계약을 체결해 추진하는사업이 아니다.
다만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 촉진을 위하여 건설회사, 도시개발시행사, 공동주택건설사와 김포시상공회의소,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포시지회 등과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내 기업체에서 생산하는 자재, 물품 및 장비, 인력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하며 관내 기업들의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다른 지역에 비해 스포츠시설 부족으로 인한 운양동 주민들의 괴리감을 채워줄 수 있는 스포츠몰을 김포시 공익사업으로 진행할 생각이 있는지?
☆ 운양동의 부족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운양반다비체육센터 및게이트볼장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운양반다비체육센터에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다함께돌봄시설 등이계획되어 있으며 올해 10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고 조달청에 공사계약 의뢰 중이며 올 연말 착공하여 2023년 4월 공사 준공이 목표이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장 건립사업을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스포츠몰 사업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김포시에서 공익사업으로진행할 계획은 없다.
운양반다비 체육센터 및 게이트볼장 건립사업과 민간에서 추진하는 스포츠몰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