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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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14 07:58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13일 도시계획 국장실에서 청주시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비시가화지역 이라함은 용도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곳으로 관리지역, 자연환경보호지역, 농림지역 등이다.
토지적성평가란 토지의 특성을 고려해 개별 토지가 갖는 환경‧사회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변경하거나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하는 경우에 각 필지의 종합 적성점수를 산정해 가부터 마등급까지 5개 구간으로 구분하고있다.
보전성이 높은 가, 나등급은 입안이 제한돼 개발을 진행할 수 없으며, 다~마등급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입안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평가에 활용되는 자료는 경사도, 표고, 기존 개발지와의 거리 등 여러 지표를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되며,청주시 전체 940.349㎢ 중 비시가화지역 602.42㎢ 이다.
청주시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용역은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청주시 현황 반영 후 평가결과를 검토할 예정이며,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한국 국토정보공사 검증을 통한 정량적 지표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자연환경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은 난개발 방지에 제한하며 청주시의 현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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