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남] 보령시, 더워질수록 시원해지는 ‘보령 냉풍욕장’ 본격 개장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6-30 08:19

본문

a6c900d07b1fd13fd0d9105e7ada1c12_1751239280_6436.jpg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보령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색 피서지 보령 냉풍욕장을 27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령 냉풍욕장은 지하 수백 미터까지 이어진 탄광 갱도에서 나오는 찬 공기가 더운 공기 쪽으로 밀려나오면서 발생하는 대류현상을 이용한 시설이다관광객들은 200m의 모의 갱도를 거닐며 지하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냉풍욕장 내부는 연중 1015의 항온을 유지한다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비슷한 봄·가을에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면 밖의 온도와 10~20까지 차이가 난다.

 

말 그대로 밖이 더워질수록 냉풍욕장은 상대적으로 더욱 시원해진다이런 특성으로 보령 냉풍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으며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꼭 들러보고 싶어하는 명소가 됐다.

 

올해 냉풍욕장은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66일간 운영된다시는 냉풍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보령시민 버스킹 공연농촌체험 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냉풍욕장 바로 옆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 지역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여름 무더위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냉풍욕장을 시원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보령 냉풍욕장은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 일원에 위치하며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따라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약 2km 올라가면 찾을 수 있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