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지역위원회, 17일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대선 필승 당원결의대회
"우리 모두가 이재명 후보가 되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자"결의...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 합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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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18 22:39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김포시(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사진)는 17일 오후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2022 대선 승리 출정식 및 김포갑지역 당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포시 갑지역위원회의 핵심당원들은 “우리 모두가 이재명 후보가 되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김주영 지역위원장의 연설을 시작으로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과 박홍근 국회의원이 단상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주영 지역위원장과 김포시갑 당원들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김포갑 지역위원회 당원 결의문’을 채택하고 승리를 다졌다.
김주영 지역위원장은 “오늘이야말로 우리 김포시 지역위원회의 새롭게 도약된 힘을 보여주는 날”이라면서 “오늘을 필두로 우리 지역위원회는 김포시에 깊이 뿌리내린 나무를 키워나갈 것”이라며 “2022 대선승리를 확신하고 전 당원이 이재명 후보가 되어 뛸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 대선 승리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
김주영 지역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주영 지역위원장은 “우리는 5년 전, 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촛불을 들었다”며 “그러나 그 촛불정신이 잊혀져 가고 있으며, 19대 대선과 지방선거, 21대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자만심에 빠진 게 아닌가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처한 현실을 냉정히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반성할 것은 반성하며, 그 반성을 토대로 다시 민주정부 4기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당원 한분 한분이 다시 한 번 마음 속에 불을 지피고, 그 촛불을 모아 횃불을 만들어 이재명과 함께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022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2가지 이유로 “첫째, 이겨야 하니까 이긴다.”는 것과 “둘째 이길 수 있으니까 이긴다.”를 들었다.
아울러 “이재명은 대전환의 세상, 새로운 기회를 찾는 길이다. 나도 살고, 당신도 살고,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2022 대선 승리를 확신하고, 우리 모두가 이재명이 되어 남은 일정을 승리하는 날까지 뛰자”고 호소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은 당원들의 단합에 힘을 보태면서 “우리 지역은 지난 20년 동안 보수당에 전국 최다득표와 경기도 최다 득표를 만들어 준 곳이었다”면서 “하지만 그들이 늘 선거 때마다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던 지역 현안들을 지방정부 민선7기 3년 5개월만에 풀어냈다”고 자평하고, 민주정부 4기를 우리 힘으로 좋은 결과 만들어 내자고 당부했다.
이날 박정 위원장은 “과거 선거에서 경기도는 늘 4~5% 표차로 이겼던 지역”이라며 “(야당과) 표차를 점점 벌려나간다는 각오로 김포시에서 열심히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역대 선거에서 경기도에서 승리한 후보가 모두 승리했다”며 “그만큼 경기도의 선거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 전 당원이 원팀을 넘어 드림팀으로 경기도에서 승리하자”고 힘차게 말했다.
박홍근 국회의원은 ‘지금은 이재명! 우리가 이재명!’ 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박 의원은 대선 승리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당원들의 단합된 힘을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김포시갑 지역위원회 핵심당원들은 이번 제20대 대선을 “지난 5년 촛불시민혁명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꼭 승리해야만 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재벌과 이에 결탁한 정치 권력, 그리고 그들 기득권 수호에 혈안이 되어있는 보수 언론과 검찰권력과의 결코 멈출 수 없는 투쟁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를 도와 당내 경선을 함께 치러 오면서 이 후보의 뛰어난 정책능력과 추진력에 준비된 대통령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김포 지역의 대선 승리를 견인해가야 하는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절실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지금 우리는 민주정부의 성과를 계승하느냐, 아니면 기득권 정치세력을 등에 업은 검찰권력에 의한 퇴행의 역사를 반복하느냐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섰다”며 “이재명 후보의 승리는 곧 민주당과 당원의 승리, 그리고 국민의 승리이며 동시에 기득권 세력에 맞선 시민권력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들은 “결코 패배할 수 없는 대선 승리의 역사를 위해 당원과 국민선거인단의 결집된 의지를 모아 새로운 민주정부를 계승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선수로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며 “모든 당원이 선거운동원이 돼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을 결의했다.
참석자들도“이재명은 합니다! 내가 이재명이다” 구호로 화답했다.
한편, 김포시 갑지역위원회는 김포시당 지역조직 중 가장 빠르게 조직을 재정비했다. 앞으로 민주정권 4기, 정권재창출을 위한 대선 레이스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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