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유)신양해운, 옥도면에 이웃돕기성금·품 3천만원 기탁
12년째 이어지는 통큰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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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27 20:02본문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군산시 옥도면은 (유)신양해운(대표 나형운)이 불우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과 쌀 140포, 라면 150박스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옥도면 연도 출신의 자수성가한 사업가인 나형운 대표는 해상운송 및 선박임대 등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기업인이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년째 매년 2천만원 이상의 성금·품을 기탁해 나눔문화 확산 실천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옥도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성원 옥도면장은 “매년 희망나눔 이웃돕기에 참여해주시는 (유)신양해운 나형운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 등으로 힘들고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담아 성금·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3천만원의 성금·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장학금, 생계비 등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