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흥남동 남산농장정육식당, 이름만큼 매년 통큰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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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29 07:29본문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군산시 흥남동은 남산농장정육식당(대표 진정권)이 구세군군산목양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돈육 450근(36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정권 대표는 매년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에 돈육을 21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으며 기부한 돈육량이 무려 9,450근에 달한다.
또한, 흥남동 주민자치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봉사활동 참여와 나눔문화 동참 특히, 흥남동 노인인구가 20%(2,618명)를 차지하는 특성을 고려해 노인복지 향상에 관한 사업을 제안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진 대표는“코로나19로 누구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기부하였고, 무엇보다도 작은 것을 나눌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다 ”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