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국서부발전,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붐업’...김포,태안,인천,군산,구미등 전국사업소 직원
김포지역 등서 온누리상품권 2억 7천만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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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28 21:07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 경영진은 최근 충남 태안재래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시행했다.
24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 행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특히 서부발전은 올해 사내 체육행사 예산을 대신해 온누리 상품권 총 2억7,000만원어치를 구매해 태안과 평택, 인천, 군산, 김포, 구미 등 전국 사업소 직원들에게 상품권을 나눠줬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1석2조 영세상인 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특산물 가공설비 지원’,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형덕 사장은 “충남지역 거점 공기업답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듯이 서부발전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아름다운 동행이 완성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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