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4 18:06:2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대전] 대전시 26개 지방하천, 2031년까지 새롭게 변화한다
- 2020년 광역지방사무로 이양... 대전시,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선제적 수립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2-29 08:07

본문

a0362ff99af120ccbbffb462c04efff2_1640732856_7121.jpg


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돼온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재정분권화로

​2020년부터 광역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중앙정부로부터 이관 받은 지방하천은 대전천​·갑천 일부 구간 등 총 26개소이며 길이는 119.97km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3개소, 중구5개소, 서구3개소, 유성구12개소, 대덕구 3개소 등이다.

이번에 수립한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은 하천으로부터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계획으로 대전시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추진할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시행기준으로 적용된다.

​시는 이번 계획수립을 위해 2020년 10월부터 현장조사에 착수하여 대상지구를 면밀히 검토한 뒤 투자우선순위,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하였다.

주요 정비계획은 ▲​제방보강(23km) ▲호안정비(19km) ▲어도 (45개소) ▲여울조성(9개소) ▲ 자연생태보존 및 녹생공간 조성 등이며, 2031년까지 2,32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투자우선순위가 높은 대상 지구를 우선 정비할 방침이며 약 3천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26개 지방하천이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비 홍수처리 능력이 증대돼 지역의 항구적인 홍수피해 예방은 물론, 생태기능이 향상된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 지방하천 정비사업 지방이양에 따른 종합정비계획 필요로 선제적인 계획을 수립 하였으며, 하천정비 사업이 1970년대 이전에는 치수위주로 정비됐으나 앞으로는 대전시 하천은 이수·치수·환경·주변 도시성장등이 복합된 생활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